“미래 AI 인프라의 해답, 인성정보가 선보이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 보도자료

-     인성정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5'주요 파트너사로 참가

-      HCI 기반 차세대 데이터센터 혁신과 Dell PowerFlex 구축 성과를 통한 고객 가치 제시

2025년 9월 17일(수) - IT 종합 서비스 기업 인성정보(대표 원종윤, 조승필)가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5’에 주요 파트너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본 행사에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와 AI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센터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한 최신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SDDC 구축 전략, ▲Dell 기반 HCI 운영 성과, ▲ 멀티 HyperVisor와 Legacy 환경을 모두 수용하고 통합하는 최적화된 인프라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인성정보의 레퍼런스와 기술 역량을 소개했다. 인성정보는 이를 통해 고객이 직면한 복잡한 IT 인프라 과제를 단순화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성정보가 국내외 다수의 산업군에서 구축·운영 성과를 쌓아온 Dell PowerFlex 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PowerFlex는 가상화, 컨테이너, 오픈소스 환경과 BareMetal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표준 클라우드 인프라로, 고객의 다양한 워크로드 요구를 충족시킨다. 인성정보는 PowerFlex를 기반으로 ▲321% 향상된 ROI, ▲47% 개선된 총 운영비 절감 비율, ▲70% 향상된 운영 효율성 등 실제 수치를 통해 검증된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인성정보는 단순한 기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맞춤형 데이터센터 전환 전략과 운영 자동화 경험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주요 금융권, 대형 통신사,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와 이기종 인프라 환경을 아우르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표준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인성정보는 이를 통해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AI 인프라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은 매년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대표 IT 컨퍼런스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AI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