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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美메디케어 보험급여 받는 환자 원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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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성정보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4-1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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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은 인성정보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으로 출발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지 20여 년이 됐으며, 미국 국가보훈부의 퇴역군인 원격 재택 관리 사업(2017~2022년)에 참여하면서, 1만가구 이상이 하이케어넷의 원격 환자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선진국은 물론 수리남의 정글에서도 활용될 정도로 기술력과 활용성은 글로벌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하이케어넷은 헬스케어 솔루션의 강점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플랫폼 서비스 분야로 진출했고, 2023년 4월 미국 메디케어의 보험급여를 받는 원격 환자 관리(RPM) 서비스를 개시했다.


RPM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의료기기나 센서로 환자의 생리학적 측정치나 의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문가가 이를 분석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

RPM 사업은 만성질환자를 원격으로 관리하며 월정액 수가를 받는 성장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1년6개월이 지난 현재, 하이케어넷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2000명을 넘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도 상반기 내 RPM 사업의 흑자 전환이 예상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홍진 하이케어넷 대표는 "하이케어넷의 강점은 원격 환자 관리에 특화된 노하우가 솔루션 곳곳에 숨어 있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과 제공받는 환자 모두 만족한다는 점"이라며 "미국 현지 경쟁사에 비해서도 압도적인 사용률(95% 이상)과 높은 보험 청구율(80% 이상)을 보이면서 병원과 환자들의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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