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OUT]일본선 2015년 풀린 원격 진료, 한국선 20년째 가로 막혀 (2019-02-26) > 보도자료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님이 중앙일보와 디지털헬스케어 관련하여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로 게재되었습니다.

원격진료 허용과 같은 의료법 개정 규제와 각종 이해관계에 얽힌 국내사업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인성정보가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리게 된 이유들이 설명되어 있으며, 

이로인해 국내사업 비중은 10%로 줄고 해외사업 비중은 90%로 바뀌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 

세계 30여개국에 원격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한국이 ​인터넷 병원 시대로 가고 있는 글로벌 상황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국내 의료관련 규제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하였습니다.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인 인성정보는 국내 규제로 사업을 할 수 없게 되자 해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원격의료기기인 하이케어 허브를 출품한 인성정보 부스. [사진 인성정보] 

점점 커지는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스태티스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규제OUT]일본선 2015년 풀린 원격 진료, 한국선 20년째 가로 막혀 

https://news.joins.com/article/2339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