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소식]"글로벌 넘버원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하이케어넷 곽봉조 미국법인장 인터뷰 > 인성소식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완성,

글로벌 넘버원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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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은 2008년 부터 해외시장에 도전, 2011년 유럽, 호주, 중동, 동남아, 남미 지역등에서 상용화 성공

△ 2017년 미국 보훈부(VA) 원격 홈케어 서비스 제공 △2021년 미국 RPM서비스 사용화

△2023년 미국 보훈부(VA) 원격 홈케어 2차사업 참여 등의 주요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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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배경은 하이케어넷의 서비스 제공시 한국은 10달러인 반면, 미국은 300달러로 차이가 크다.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라면 당연히 큰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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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은 LA 현지 병원과 협업해 현지 의료서비스에 적합한 RPM.CCM 플랫폼을 개발했다.

VA사업을 통해 노인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1만명이 넘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올해 4분기 RPM.CCM 가입자 수는 3000명 이상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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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버전 플랫폼 이후 일상적 관리에서 실시간 진료까지 환자의 모든 필요에 대응하는 2.0 버전을 준비중이며,

올해 말 가입자 3000명과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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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