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소식] "비대면 진료 첫 흑자시대 열겠다" 20년 뚝심이 이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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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성정보 댓글 0건 조회 1,632회 작성일 24-03-04 11:26본문
2월 29일자 머니투데이신문에 인성정보 헬스케업 사업을 다룬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20여년 전부터 빠른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예방 위주의 치료 패러다임 전환으로
'비대면 진료'가 부상할 것이란 선견지명을 한 원종윤 대표이사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머니투데이] "비대면 진료 첫 흑자시대 열겠다" 20년 뚝심이 이룬 성공
최근 비대면 진료 시장이 일시적이지만 개방되는 등 국내 의료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수 십건의 시범사업을 진행해 기술력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진행했지만
법적 규제와 낮은 수익성에 번번이 좌절을 맛봤다
그래도 빠른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예방 위주의 치료 패러다임 전환으로
'비대면 진료'가 부상할 것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원 대표의 '진심'은 그의 눈을 해외로 돌리게 했다.
1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이 있었기에 경쟁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해외 진출의 성과는 조금씩, 하지만 확실히 나타났다.
특히, 미국 보훈부의 퇴역군인 대상 원격 홈케어 사업인 'VA(VETERANS AFFIARS)' 2차 사업 선정되고,만성질환자와 병원을 연계해 원격으로 건강 관리를 돕는 'RPM 사업'은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케이닥' 플랫폼은 지난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세계가 인정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국내 시장으로 '금의환향'할 것이다.
<인성정보 원종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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